위믹스 상폐 한국 코인 시장의 미래는?

한국의 코인 시장이 매우 위험한 상황

세계 2위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파산과 동시에 국내 악재까지 발생하면서 한국의 코인 시장의 미래가 매우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27일 가상자산 거래소 협의체 DAXA에서 유통량 허위 공시한 위 믹스를 상장 폐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4대 거래소인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4개의 거래소에서 거래가 중단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사가 발표되고 나서 위 믹스의 가격은 570원으로 기사가 뜨기 전인 2100원의 가격에서 70% 폭락이 되었습니다. 더 문제인 건 위믹스는 국내 거래소에서 거래 가이 루어 졌던 김치 코인이라는 점입니다. 국내에서만 상장된 코인을 뜻합니다. 이러한 문제로 국내 투자자들의 많은 손실이 발생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위믹스가 사장폐지가 된 이유를 알아보면 유통량 차이가 얼마나 나길래 이렇게 문제를 만드는 것이냐라고 볼소 있는데 그 수량이 자그마치 7000만 개 이상 차이가 발생하였습니다. 그것을 돈으로 계산한다면 개당 2500원으로 계산 시 대략 1750억 원으로 계산이 됩니다. 이 정도면 크게 문제가 될 수 있지요 거래 간의 믿으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 코인이 회사의 자체 발행으로 유통량을 속인다면 그 피해는 온전히 투자자들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이러한 신뢰를 결국 회복하지 못하고 거래소들에서 상장 폐지를 내걸고 만 것입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이러한 상장폐지 기사가 나오고 다음날 간담회를 열어  이것은 업비트의 슈퍼갑질이라고 맹비 나하고 있고 법원에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4개의 거래소가 담합하여 공동 상장폐지를 결정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를하겠다라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8월에도 동일한 피카 프로젝트가 업비트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기각이 된 사례를 들어 아마도 위믹스의 재상장은 어렵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