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2023년 공모주 IPO 건정성 제고 방안

2023년 공모주 변경되는 점

2023년 금융위원회에서 공모주. IPO과정 건전성 제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2023년 금융위원회에서 공모주. IPO과정 건정성 제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변경되는 주요 내용은 크게 3가지였습니다.

1. 수요예측내실화  / 2. 허수성청약방지 / 3. 공모주 주가급등락방지 이 3가지를 내용을 보면서 기관  수요예측기간을 연장하겠다는 생각과 주관사가 기관의 주금납입능력을 확인 후 주식을 배정한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변경하며 기대하는 효과로는 기업은 실제 미래가치에 따라 적정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우량기업의  경우 필요한 자금을 충분하게 조달받을 수 있고 기관투자자들은 실제 수요와 납입능력을 보여주며 공정한 거래기회를 제공받으며 안정적인 장기투자가 가능하며 주관사는 공모주 수요와 적정 가격 청약투자자들의 주금납입능력을 자율적으로 검토 결졍 과정에서 차증화역량을 기르고 장기적으로 투자은행으로서 역량이 강화 가될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공모주를 생각하고 들어갈 때 요즘 분들은 따상 따상상이라는 용어를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기존 공모가의 최대 200%까지 시초가를 결정한뒤 장중에 위아래로 30%까지 움직일 수 있게 하는데  이 사이에서 발생한 공모가의 따블과 상한가를 의미하는 용어가 따상인 것이죠 하지만 2023년부터 이 가격변동폭을 시초가부터 당일 종가까지 장중 가격을 공모가의 60% ~ 400%까지 변동 가능하게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금융위원회에서는 소수가 거래를 독점이나 과점하는 것을 방지하고 개인투자자들의 거래 기회를 주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결정했다고 전달했습니다. 당장 2023년부터 바로 진행이 아니라 TF를 구성 및 세부방안을 마련 후 진행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상반기에 준비하고 하반기 또는 늦어도 2024년부터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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