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채권시장 안정을 위한 50조 원 이상의 금융지원대책 지원을 하기로 결정!!
부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냉싱 우려가 많은 사람들의 걱정으로 우려가 되자 정부에서는 지난 23일 단기자금 및 채권 시장 안정하를 진행하기 위해 50조 원 이상의 돈을 시장에 풀기로 하였습니다. 이 부분이 공개됨으로써 국채 가격은 어느 정도 안정되는 그림을 보여주었지만 기업어음과 회사채는 아직까지 이렇다 할 상황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와 건 서업계에서는 50조 원 이상 지원되는 금융지원대책에 대해서도 안도하는 반면 추가적인 지원과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에 대해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은 1조 6000억 원 의 채권시장 안정화 펀드가 빠르게 진행되어야만이 이후의 시장에서 안정성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빨라지면서 각 나라의 금리 인상이 속속 진행됨에 따라 부동산 시장도 분위기가 많이 침체됨에 따라 프로젝트파이냉싱의 부실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부실위험이 높아진다면 부동산 시행사가 빌린 PF 대출금을 갚지 못하는 상황이 오게 된다면 그 위험은 금융회사로 넘어오게 될 것이라는 불안감이 높아만 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는 2020년 강원 춘천시에서 진행한 테마파크 인 레고랜드가 자산유동화 기업어음 2050억 원을 사용하고 미상환하는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이를 보증한 강원도에서도 금액을 미상환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차후 진행되는 신규 프로젝트파이냉싱에 대해 엄격한 기준으로 대출을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회수가 가능한 건설업체에서만 진행 가능하기에 투자금을 회수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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