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외화송금 금융감독원! 선물 증권사도 조사 한다

외화송금의 금액이 커지고 있다!! 그 이유는??

7조 원대로 의심되는 외화 송금이 NH선물에서 송금이 된 사실이 금융감독원에서 확인이 되어 다른 선물사와 증권사에 대해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서 최근 NH선물에서 큰 금액의 외화가 송금 거래가 발생하면서 이 상황 세서 생겨난 문제를 확인하고 현장 검사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중국 국적의 외국인 투자 법인 대표가 원/달러 선물 목적으로 NH선물에 본인의 명의의 위탁계좌를 개설하는 방법을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 투자법인의 해외 계좌에서 NH선물의 법인 계좌에서 국내 계좌로 자금을 이체한 후 국내의 가상자산 거래소로 송금한 내역도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뉴스에서도 많이 보셨듯이 김치프리미엄이라는 명목의 시세 차익을 얻으려는 방식입니다.  이번 문제는 은행권에서 확인한 부분 이상으로 문제가 많은 것으로 확인하고있습니다. 그 이유는 기존 가상자산 매각 대금이 국내에서 이루어지고 해외로 송금되는 구조적인 부분은 은행권에서 이루어졌던 부분과 비슷하지만 그 금액의 출처가 무역법인이 아닌 외국인 투자법인이며 해외에서 송금받은 수취인은 법인이 아닌 개인점 입니다.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다른 선물사에서도 유사한 거래와 외화 송금내역이있는지 확인 하는 상황이라고합니다. 앞서 은행권에서 이상 회화 송금은 72억 2000만달러 우리나라돈으로 10조 1000억 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면 많은 문제성을 나타내었습니다. 이부분은 꼭 금융감독원에서 바로 잡아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