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금융위기보다 더 어려운 한국 경제 전망

한국 경제 전망 2008년 세계 금융위기보다 어려울 것으로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국 경제/경영학과 교수 204명을 대상으로 최근  경제 상황과 2023년 경제 전망에 대한 생각을 확인한 결과 2023년 한국의 경제는 금융위기 때보다 어려울 것으로 생각한다라는 의견이 52.7% 나온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제 상황의 주된 원인으로는 1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등의 상승 2위 대외 의존적인 우리나라의 경제와 산업 3위 정책당국의 신속한 위기 대응 능력 미흡으로 꼽혔으며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을 구도는 1.5% ~ 2% 이하 가 과반수가 넘는 66.2% 를 차지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모으기도 하였습니다. 물가상승률의 최고는 내년 1분기라는 예상이 제일 높았으며 그 뒤로는 내년 2분기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내년 상반기 내에 이러한 물가상승률이 멈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응답을 한 많은 전문가들은 국가재정 운영 기조와 관련하여 최근 기업 자금이 많이 묶이고 돈이 돌지 못하는 부분에 많은 위기 대응 관리 능력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였으며 이 부분을 확대하여 평상시에도 균형재정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 원/달러 상황이 좋아는 지고 있지만 경제 성장률 및 나라 안에 많은 기업들이 돈의 흐름을 잡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빠르게 해소해야만이 이 상황을 빠르게 지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