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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것129

안심소득 시범사업 무엇일까?? 서울시가 미래복지모델인 ‘안심소득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5년 간 ‘안심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할 500가구를 선정하고, 7월 11일 첫 지급을 시작한다. 안심소득 시범사업은 최저생계 지원을 넘어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소득이 적을수록 더 많이’ 지원하는 하후상박형 소득보장제도다.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를 대상(소득하위 약 1/3)으로 기준 중위소득 85% 기준액과 가구소득 간 차액의 절반을 안심소득으로 지급을합니다.. 서울시는 지난 3년 간 소득‧재산조사와 3차에 걸쳐 통계학에 기반한 무작위 표본 추출 과정을 거쳐 최종 500가구의 지원집단을 6월 29일 확정했다. ‘안심소득 시범사업’의 효과성 검증을 위한 비교집단 1,023가구도 선정 완료하였습니다. 올해는 1단계로 기준 중위소득 .. 2022. 7. 5.
서울시 ! 고품질 장기전세주택 늘린다!! 서울시가 전월세 시장과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장기전세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다. 교통 인프라가 우수한 역세권에 대한 고밀개발을 유도해 고품질 장기전세주택 공급물량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을 개정하고 6월 30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은 민간 시행자가 역세권 부지(지하철역 승강장 경계 350m 이내)에 주택을 건립하면 시가 최대 준주거지역까지 용도지역을 상향해 용적률을 높여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장기전세주택으로 확보해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의 개정방향은 크게 공급 확대를 위한 기준 완화, 현실에 맞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았던 제도의 합리적 개선 두 가지다. 공급 확대를 위한 기준 완화의 주요 내용으로는 ① 준주거지역 용적률 완화 ② 35층 일률적 층수규제 폐.. 2022. 7. 4.
1인 가구 방 구할때 !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지원 서울시에서는 7월 4일부터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사업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초년생, 1인 가구가 안심하고 전월세를 구할 수 있도록 7월 4일부터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합니다 부동산 계약만큼 신경 쓰이는 일도 없죠. 조언을 구할 사람이 있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혼자 전전긍긍할 수밖에 없는데요, 서울시는 1인 가구를 위해 전문가가 상담부터 집 보기 동행까지 같이 해주는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7월부터 시범 운영합니다. 중구‧성북구‧서대문구‧관악구‧송파구에서 전월세를 구하고자 하는 1인 가구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집 구하기 걱정된다면 한 번 이용하면 좋을 거 같아요.. 2022. 7. 1.
2023년 최저임금 최저 시급은 얼마?? 9620원!! 2023년 최저시급이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결정이 났습니다 바로 9,620원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결정이 났으니 이에 따라 변경되는 부분들을 체크해 봐야겠죠 2023년 변경된 최저 시급으로 계산해본 최저 주급과 최저월급은 최저시급 9,620원 최저 주급 461,760원 최저월급 2,010,580원 여기서 혹시 궁금해하시는 이전 최저임금을 알려드릴게요 2020년에는 최저시급 8,590원 최저월급 1,790,000원 2021년에는 최저시급 8,720원 최저월급 1,820,000원 2022년에는 최저시급 9,160원 최저월급 1,910,000원 이렇게 변동이 되어 인상이 되었답니다 먼가 많이 오른 거 같지만 물가 상승을 감안한다면 매우 아쉬운 결과이죠!! 최저임금이 인상에 따라 .. 2022.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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