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800 까지 보는 시각 - 글쓴이 생각

미국 연준발 긴축 공포에 코스피 연일 약세

2022년 12월 29일 이후 최저치까지 추락하면서 기술주 반등 열쇠는

다음 주 FOMC 결과에 따라 

많은예측으로 나우어 질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코스피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공포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면서

IPO 대어 LG에너지 설루션의 공모 청약으로 인한 수급 쏠림 현상까지 연달아 발생하면서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2,830선 까지 떨어지면서 

마감 기준 2022년 12월 29일  이후 가장 낮은 포인트를 기록하였다

많은 기사들과 전문가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연준발 금리 인상 관련하여

쉽게 반등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기사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다음 주 부터 국내증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어 큰돈들이 많이 빠져나갈것으로

다음주 역시 관망과 2월을 기다리는 부분을 보면서 변동성 장세가

다음주도 이어서  지속될 것이라고 보고있다 다음주 26일 시작되는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 FOMC )에서  금리부분의 완화적 메세지가 나오면서

많은 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연이어 나오면다면

지수 반등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글쓴이는 생각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는  전주 대비 87.63포인트 (3%) 내린 2,834.29로

거래를 마감하면서 이번 주 들어 하루를 제외하고 4 거래일 내내 하락세를 보이더니

끝내 종가 기준으로 2020년 12월 29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려왔다

외인 9,284억 기관 1조 2,388억 원어치를 팔아치우면서  개인이 열심히  2조 5,897억 원을

매수했지만지수 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코스피 역시 이번 주만 28.54포인트(2.94%) 하락하면서 942.85으로 마감을 하였다

 

이렇게 많은 악재들 속에서도 

많은 공모주 1월에 남아있는데 

 

1. 나래나노텍 :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

* 주관사 - 미래에셋증권

* 기간 - 1월 24일  ~ 1월 25일

* 공모가 17,500원 확정

 

2. 아셈스 :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

* 주관사 - 한국투자증권

* 기간 - 1월 24일  ~ 1월 25일

* 공모가 8,000원 확정

 

공모주에 관심을 가져 보는 것 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