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24일(월요일) 주요 기사

* 주요 이슈 점검

1. 국제 유가 , 안전자산 선호 심리 속 소폭 하락
브렌트유 -0.49(-0.55%) 87.89포인트
WTI -0.41(0.48%) 85.14포인트
2. 뉴욕증시 1월 21일 현지 시간 Fed 긴축
우려 지속 및 기업 실적 부진 등 하락
다우 -450.02(1.30%) 34,265.37포인트
나스닥 -385.10(-2.72%) 13,768.92포인트 S&P500 4,397.94(-1.89%)
3. 국제 금 차익실현 매물 등장에 하락 -10.80(-0.59%) 1,831.80
4. 달러 index FOMC 앞두고 관망세 속 약세 -0.10(0.10%) 95.64
5. 미 12월 경기선행지수 전월 대비 0.8% 상승
월가 예상 부합
6. 차트계의 대부 "미증시 20% 이상 추가 하락
저가 매수 전에 VIX 봐라"
7. 뉴욕증시 '장 마감 직전 폭탄 매도'
수십 년 가장 강력한 매도세였다
8. 조정장 깊어지는 나스닥 '시장 공포 땐
펜더멘털도 무의미 '
9. 아마존 한 주간 10% 하락 2020년 2월 이후
최대 하략률 보여
10. 슐럼버거, 4분기 순익 매출 예상치 상회
11. 모더나 주가 6 거래일 연속 하락
Bofa 주가 하락 과도
12. 리비안 올해만 37% 하락에 암울한 분위기
월가는 보고서 발표도 안 해
13. 시티 언더 아머 투자의견 상향
주가 50% 뛸 수 있다
14. 유가 100달러는 시작일 수도
배럴당 120달러까지 오를 듯
15. 미 SEC " 스카라무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거부"
16. 마켓워치 "올해 시장 이목 사로잡을 자산은 리튬"
17. IMF 총재 "연준 금리인상,
달러 부채 많은 국가에 큰 영향 "

* 기업 / 산업

1. 삼성전자 , TSMC 보고 있나
"인텔 반도체 공장 또 짓는다"
2. 원자재값 고공행진 올해 무역적자 날 수도 있다
3. 텍사스 벌판서 10년 OCI 태양광 금맥 발견
4. 지난해 컨 물동량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5. 국내선 증가에 지난해 항공교통량 10.8% 증가
6. 車업계 미래차 통합 OS 개발 경쟁 2024년 전후가 골든타임으로 생각함
7. 신안 해상풍력 차질 빚나 지역 어민 단체 협약 파기
8. "기준금리 상승으로 보험사 운영 여건 개선 IFRS17은 변수 여전하다
9. 자산 가격 조정 불가피 은행 부동상
자금 관리 필수 체크!
10. 은행주에 누가 투자할까?
금가원 압박에 배당금 삭감 우려 높아짐!
11. 수은 이집트 철도 현대화사업에
EDCF 2.5억 달러 지원 예정
12. 에코프로 비엠 화재 원인은 유증기 폭발!! 가능성 회사 측 소재 생산엔 차질 없다!
13. 울산 효성 티앤씨 화재 6시간 넘게 이어져 완제품 창고로 확대
14. 뚫리지 않는 방패 양자암호 통신사
3사 상용화 나섰다
15. 화장품 게임 차부품주 줄줄이 실적
경고등 코스피 2600 예상
16. 2월 제조업 기지개 켜나 휴대폰 반도체 기대!
17. 삼성전자 5G 장비 영국서 본격 가동
18. 현대 기아차 미국서 전기차 한일전 '일본에겐 절대 안져'
19. 탄소중립 쓰나미 고철값 13년 만에 최고치 육박
20. 현대차 / 기아 美 고객가치상 11개 부문 중 6개 싹쓸이
21. 한성숙 다음 특명 '네이버 유럽시장 안착'
22. 카카오 방송광고시장 노리다 SBS 미디어랩 지분 매물 내놔
23. 한솔홈데코 환경 원가절감 두 토끼 잡았다
24. 국내 첫 초대형 신약 나오나
美 FDA에 허가 신청 잇달아
25. 종근당 참전 2조 시장 중국
K-보툴리눔 격전지 예상
26. 트위터 메타도 NFT 서비스 뛰어든다
27. B.B.C에 38조 투자 SK 글로벌 영토 확장
28. LNG 가 탄소 중립 징검다리
GS 포스코 밸류체인 속도전
29. 포스코 이어 세아도 배당 늘릴 것
30. IBM 애물단지 헬스케어 AI 사업부 매각
31. 승부수 던진 삼성전자 30만 원대
태블릿 PC 나온다
32. 미래나노텍 배터리 양극재 업체 인수
33. 빚투 했는데 최악의 시나리오 주가 하락 금리 인상
34. 올해 첫 IPO 오토 앤 이틀째 상한가

* 경제 / 증시

1. 두 달 연속 무역적자 경제 먹구름
2. 22개월 내내 올랐던 미국 증시 추락
3. 나스닥 올 들어 12% 폭락 14년 만에 최악의 스타트
4. 저금리 인플레 우려 악재 낀
증시 실적주로 방어 예상
5. 대출자 10명 중 1명 대출 글림 1% 오르면 이자로 소득 5% 더 내야 한다
6. 비트코인 석 달 새 반토박
시가총액 744조 원 사라져
7. 가상화폐도 가계자산 올해부터 조사
8. 여야 추경 증액 국채금리 급등
9. Fed의 양적 긴축 충격 금리인상의 몇 배가 될까?